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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배 목사가 올린 댓글도 마음에 들어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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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배 목사가 올린 댓글도 마음에 들어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5. <11명 모두가 같은 포지션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골을 넣는 공격수, 어떤 사람은 끝까지 막아내는 수비수, 어떤 사람은 이 둘 사이를 조율하는 미드필더, 어떤 사람은 외롭게 골문을 지키는 골기퍼.... 하지만 모두 "한 팀"이며, 승리의 영광과 패배의 쓰라림을 나누어 먹습니다. 좌, 우, 보수, 청부, 청빈, 유대인, 헬라인, 종, 자유인....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한팀"이 아닐까요?>
1. 페이스북에 글을 쓰면서 참 유익한 것은 댓글을 통하여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의 지경이 넓어지는 것을 저는 경험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2. 이 글 전에 썼던 글에 달린 댓글 중에 정말 제 마음에 좋은 댓글이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3.<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은 늘 청부에 관심있으시지만 저같은 경우는 세상을 방관하지않는 무책임하지않는 청빈에 관심있습니다. 저는 예수님도 그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가진것없으나 세상에 관심있고 가진것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기보다는 가지지않은것으로 변화시키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4. 후배 목사가 올린 댓글도 마음에 들어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5. <11명 모두가 같은 포지션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골을 넣는 공격수, 어떤 사람은 끝까지 막아내는 수비수, 어떤 사람은 이 둘 사이를 조율하는 미드필더, 어떤 사람은 외롭게 골문을 지키는 골기퍼.... 하지만 모두 "한 팀"이며, 승리의 영광과 패배의 쓰라림을 나누어 먹습니다. 좌, 우, 보수, 청부, 청빈, 유대인, 헬라인, 종, 자유인....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한팀"이 아닐까요?>
6. 무조건 부와 성공을 부정적으로만 보려고 하는 극단적인 영지주의적 사고방식에 대하여 비판적인 글을 쓰다보니 '세상을 방관하지 않는 무책임하지 않은 청빈'을 놓쳤습니다.
7. 동의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무기로서의 청빈.
8.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부함과 성공을 무조건 영지주의적으로 해석하고 부정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오해와 지탄을 받는다고 하여도 굽히지 않고 이야기를 하렵니다.
9. 세상에 대하여 무관심하지 않고 무책임하지 않으며 세상을 고치고 치유하는 강력한 무기로서의 청빈을 제 축구팀에 선수로 기용하겠습니다. 본시 부정했던 것은 아닌데 반대 이야기를 자꾸 하다보니 그동안 잊었습니다.
10. 페이스 북 괜찮은 물건입니다.
2012년 2월 16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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