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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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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오늘본문의 말씀은 사무엘하 7장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부여잡고, 또 다윗이 기도한 내용 이후에, 오늘 본문은 첫 시작을 ‘그 후에’ 라고 시작합니다.
그 후에,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기도한 사람 다윗에게 하나님이 어떠한 복을 구체적으로 주셨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과 다윗이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처럼 오늘도 우리가 약속받은 그대로 기도하는 이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윗이 7가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것 가운데 특별히 네 원수들로부터 너를 지켜주고 보호해주겠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원수들이 참 많이 있었는데,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지긋지긋하게 그들을 괴롭힌 원수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1절을 통해서 이어지는 것이 첫 번째 120년 동안 이스라엘을 끈질기게 괴롭힌 민족이 있었는데 블레셋민족이었습니다. 그 블레셋을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나가서 다 물리치는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사람을 쳐서 항복을 받고 이렇게 시작됩니다.
오늘도 여러분,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탄마귀의 권세를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을 의지하여 나아갈 때 그 예수 이름 앞에 항복받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을 힘들게 하는 족속들이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블레셋, 모압, 아람, 암몬, 아말렉 등 끊임없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족속들을 다쳐서 멸하는, 또 어떤 족속은 가서 싸우지도 않았는데 손들고 와서 조공을 바치는 그런 족속도 있습니다. 그 족속이 아람족속입니다.
특별히 2절로 부터 모압 족속을 치게 됩니다. 모암족속은 어떤 민족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롯이 그 가족 간에 근친상간해서 낳은 아들이 모압입니다. 발람을 이용해서 이스라엘백성들을 다 무릎 꿇게 한 것도 그 모압 왕 발락이 그렇게 하였습니다. 모압도 그렇고, 늘 이스라엘 민족들의 거침돌이 되었던, 늘 힘들게 한 사람들, 그 사람들을 오늘 분명히 다윗이 나가자마자 이깁니다.
6절 말씀을 우리 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오늘 사무엘하 8장의 전체적인 주제는 한마디입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저는 오늘 제 이름을 넣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재학이가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마찬가집니다. 오늘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여러분 한분 한분이 혹은 여러분이 오늘 이름 불러 기도하는 여러분의 자녀든지 여러분의 가족이든지 이 나라 이민족이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에 오신 여러분 하나님이 이 오늘도 저와 여러분과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그 약속의 말씀입니다.
첫 번째 다윗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약속은 네 원수들로부터 내가 분명히 지켜줄 것이다. 편안히 살게 해줄 것이다 또 여러분에게 주신 약속 가운데 하나는,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해줄 것이다
오늘 그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오늘말씀은 이스라엘 온 대적을 물리친 승리의 사건들이 쭉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특별히 아랍국가들은 도시국가로 자유주의 연대체체였습니다. 특별히 3, 4절에 보면 암몬 족속에 대해서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람족속에 대해서 나오지 않습니까?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명 이만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그랬습니다.
뭐 요즘은 보려면 흔히 볼 수 있는 게 말입니다. 말은 뭐 차하고 비교하면 비교할 수도 없는 그런 존재가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3천 년 전 그 당시에 말이라는 것은 지금의 탱크보다 전쟁에서는 아주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실 때 말은 잡는 대로 다 죽여라 이런 말씀은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17장 15절에 보면 왕은 말을 많이 두지 말지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늘 기억하고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가 시편 20편에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떠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말을 의지하고 병거를 의지하는 그들은 비틀거리고 엎드러질 것이지만 여호와의 이름을 자랑하는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설 것이다 그렇게 노래했습니다.
다윗은 알고 있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말을 많이 두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말을 의지하고 병거를 의지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으켜주시고 하나님이 세워주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의지할 것이 참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의지하는 길이 참 많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가야될 길과 의지해야 될 분은 하나님의 길이고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그것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자랑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5절에는 다메섹사람들을 물리치지 않습니까. 다메섹은 사도바울이 주님을 만나 엎드러진 곳이기도 합니다.
사무엘 8잘 9절과 12절은 그 하맛 왕 도이가 아람족속의 하닷에셀이 어떻게 다윗에게 전쟁에서 패했는지 알고, 싸워보지도 않고 그 아들을 보내서 다윗에게 다 갖다 바쳤지 않습니까?
여러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다윗에게 다 갖다 바쳤다는 그것을 보지 마시고 , 은금 방패를 다 갖다 바쳤다는 그것을 보지 마시고, 다윗이 그것을 어떻게 했나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모든 것들은 다윗은 하나님 앞에 드렸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금과 은과 놋,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 앞에 바쳤을 때, 그것이 사실은 그 아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성전 짓는 데 사용될 것을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 믿음의 눈이 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리가 준비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아무리 자기 길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여호와십니다. 우리가 요즘 암송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길대로 오늘 우리가 이곳에 나온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아침에 나온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지 안하십니까? 제가 오늘 복장이 조금 어둡죠? 오늘도 제가 두 군데 가야 됩니다. 죽는다는 것이 죄라는 것이 아닙니다. 죽는다는 것이 불행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이 땅에 살아있으면서도 내가 오늘 하나님이 깨워주셔서 이 새벽 이곳의 기도의 자리에 나온 것이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무슨 기적입니까? 하나님이 살려주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그 기적이 오늘 이 아침에 저와 여러분에게 이뤄지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싸움은, 승리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오늘 우리가 시온의 영광을 부르며 이 아침을 걸어가며 승리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약속이 이뤄진 것입니다.
13절에는 다윗이 소금골짜기에서 에돔사람 만8천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 명성을 떨치니 라는 원어를 살펴보면 이름을 떨치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이 존중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이름이 생명록에 기록되어 있음을 믿으십니까? 생명록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은 존귀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것은 7장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약속한 것이기도 합니다.
네 이름을 존귀케 하리라.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사무엘하 7장 9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기대하기는 그 약속을 이뤄주시는 것을 기대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그 모든 것도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욥은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신이도 하나님이시라고 그렇게 고백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윗왕은 모든 승리의 전리품들을 그 아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의 준비용으로 예배하였던 사람입니다
여러분 사실은 악인들의 손에 사용되었던 것들입니다. 악한 자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사용하였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그 약속을 의지하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에는 우상과 사치와 방탕과 악행의 도구였던 물질이 하나님 손에 의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본문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한 번 보았습니다.
그래 내가 하나님 손에 붙들리지 않았으면 나는 어떻게 사용 되었을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 아침에 하나님 전에 나와 계시는 여러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지 않았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되었을까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오늘도 사용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는 다윗의 승리를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의 승리는 자기 자신의 힘으로 능력으로 한 것이 분명히 아닌 것을 오늘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갈 때 우리 힘으로 우리 의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이 아침에도 우리가 우리의지로 일어난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일으켜주셔서 하나님이 걸음걸음 지켜주셔서 오늘 여기 보내주신 것처럼 오늘 하루 온종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승리케 하였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하는 여러분 발걸음 발걸음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시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느라 하시니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하루의 삶 가운데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영적전쟁에서도 승리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전신갑주를 입고 승리하는 하루가 되도록 주여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어떻게 우리 앞길을 인도하여주실지 기대하는 하루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우리를 통하여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새벽기도회/ 사무엘하 8장 설교말씀)
201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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