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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절대로 세상과 타협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니까 하나님이 해결주시더라 는그 말씀을...>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새벽기도말씀>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절대로 세상과 타협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니까 하나님이 해결주시더라 는그 말씀을...>
더시스템 2022. 3. 30. 00:18반응형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절대로 세상과 타협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니까 하나님이 해결주시더라 는
그 말씀을...>
오늘부터 이제 사무엘 하의 말씀을 우리가 묵상하게 되는데, 오늘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제 1장에서는 사울이 죽은 소식을 들은 다윗의 이 말씀을 통해서,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된다 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야기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제 살펴봤지만 사울 왕이 죽었습니다. 자살을 했지요. 자살을 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사울왕의 죽음에 대한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반응이 나옵니다. 한 사람은 사울왕의 죽음을 자기 자신이 조금 보상을 받을만한 것으로 생각을 해서, 왕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아멜렉의 한 청년의 모습이 나오고, 또 다른 모습은,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그 죽음을 슬퍼하고 애도하는 다윗왕의 모습, 이 두 모습이 대조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잘 묵상하면 아시겠지만 이 아말렉 출신의 이 청년은 거짓말을 합니다. 사울은 본인이 스스로 자살을 했는데, 자신이 죽였다, 그러고 그 전리품을 가지고 와서 다윗 왕에게 갖다 바치는 거죠. 다윗의 원수를 자기가 죽인 것으로 생각을 해서 뭔가 어떤 정치적인 보상이나 어떤 혜택을 입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했겠지요. 사울과 뭐 원수 진 일도 없습니다. 다만 그 사람의 죽음을 자신이 보상을 받을 기회로 삼고 일을 저지르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은 원수였습니다. 사울이 없다면 그런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사울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이 나는 결과는 딱 한가지인데,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기름 부은 자를 내가 어떻게 건드리겠느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자를 내가 어떻게 건드리겠느냐?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 내가 아무리 그 사람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고 해도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율법을 어길 수 없다, 그거였습니다.
그러나 아말렉 청년에게는 그것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명도 없고 하나님의 율법도 없고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에 대한 존경심도 없습니다. 그것을 그냥 자신의 위신을 위한, 자신의 삶을 위한 도구로 삼은 것이죠.
이것을 통하여서 어떤 결과가 나타나느냐? 결국 그 아말렉 사람은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가서 자신이 죽음을 당하죠. 그러나 다윗왕은 이것으로 말미암아 더욱 더 그 명성이 커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잊어버리지 않는, 하나님 앞에 합당한 왕으로서 성군으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 이스라엘 국기를 보게 되면 국기 위에 줄 하나가 있고, 국기 아래에도 줄 하나가 있습니다. 하나는 홍해를 말한다 그러고, 하나는 유프라테스 강을 말한다 그래요. 그래서 두 번의 포로기간에 강을 건넌 사람들 히브리 사람들, 그렇게 이야기 하죠.
첫 번째 구원에서는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고, 두 번째 구원에서는 바벨론에서 유프라테스 강을 건넙니다. 그 역사 사이에 별이 하나 있는데 그 별이 다윗의 별입니다. 지금도 그 다윗의 시대를 꿈꾸면서 사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예요. 그 국기 자체에 나와 있죠.
다윗이 그랬기 때문에 다윗이 된 것입니다.
내 상황은 그렇게 힘들고 저 사람만 없으면 내가 발 편히 뻗고 살겠는데, 걸리는 게 말씀 하나거든요.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를 내가 어떻게 건드릴 수 있겠는가?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말씀만큼은 내가 어기지 못 하겠다 라고 하는 그러한 모습이 하나님께 합당한 다윗의 모습으로 설 수 있었던 것이죠.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많이 당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많이 타협을 하지요. 하나님 말씀에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그 말씀을 한번 살짝 이렇게 넘기면 내가 참 편해지겠는데 그러고 타협을 하지요. 그러나 오늘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 다윗의 모습은,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절대로 세상과 타협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니까 하나님이 해결주시더라 그 말씀을 오늘 주시는 겁니다.
오늘 월요일 날 한 주의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일주일동안 우리가 붙들어야 될 말씀이 무엇인지 이 새벽에 발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말씀 붙들고 우리 삶의 어려움과 괴로움들, 삶의 걸림돌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하나님 내가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니,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기도를 드리면서, 용감무쌍하게 자신감 있게 살아나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사울의 죽음을 애통해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면서, 비록 원수였으나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그 원수를 사랑했던 이 다윗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도전을 받으며, 신앙인으로서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살아야 됨을 다시 한 번 보여주심을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생각과 또한 우리의 안위와 우리의 형편보다 하나님 말씀을 우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면, 그 어려운 모든 것을, 내가 움직이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미리 먼저 막아주시고 다 해결해주신다 라고 하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묵상하고 깨닫게 됩니다.
한 주간을 또 시작합니다. 이 월요일 새벽아침, 사람들 만나기전에 사건 만나기 전에 계획한 일을 진행하기 전에 먼저 주님 말씀 듣고 기도하며 시작하려고 하오니, 기도하는 동안에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밝히 음성 들려주시고,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영혼에 감동을 더하여주셔서, 이번 일주일동안도 저희들 삶을 산제사로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우리 모든 영락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2012년 2월 6일 월요일 새벽기도회/ 사무엘하 1장 설교말씀
2012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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