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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총같이 흩날리는 첫눈을 보며집으로 가던 글을 멈춰서서 시려운 손끝으로 이 기쁨과 감사를 전합니다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주님은총같이 흩날리는 첫눈을 보며집으로 가던 글을 멈춰서서 시려운 손끝으로 이 기쁨과 감사를 전합니다

더시스템 2022. 3. 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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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총같이 흩날리는 첫눈을 보며
집으로 가던 글을 멈춰서서
시려운 손끝으로 이 기쁨과 감사를 전합니다
온천지에 충만한 주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11년 12월 9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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