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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더시스템 2022. 4. 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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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 로마서 15 :5~7)

 

2012년 4월 26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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