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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시여, 그는 엘리암의 딸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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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시여, 그는 엘리암의 딸입니다,
지금 암몬 전투에 나가있는 우리야의 아내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다윗은 멈추어야 했습니다>
<오늘 하루 온종일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의식하며,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의지하며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윗이라는 사람은 우리에게 참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교훈은 주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고 있을 때에 나이와 상관없이 일어나서 골리앗 앞에 당당히 서서 승리하였던 사람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뜻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계속 읽는 것처럼 특별히 은총을 기억하는 사람,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 그래서 므비보셋을 데려다가 왕자처럼 그렇게 먹여주었던 사람, 그래서 참 칭찬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은 천천이고 다윗은 만만입니다 늘 그런 소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겸손했던 사람입니다.
오늘본문은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윗의 일생가운데 펼치고 싶지 않은 이야기, 읽고 싶지 않은 이야기, 그런 이야기가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오늘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우리 1절과 2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저녁때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우리가 본문을 읽으면 그 안엔 꼭 다윗이 기도한 내용이 있습니다. 본문을 읽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다윗뿐만 아니라 다윗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백성들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을 위하여 담대하자. 하나님이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자. 이렇게 늘 그렇게 살라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우리가 읽었던 때는 그런 분위기는 아닙니다. 오늘본문에도 무엇이 나오냐면 계속해서 그 때와 상황들이 나옵니다. 해가 돌아왔다 그랬습니다. 여기서 해가 돌아왔다는 이야기는 사실은 이제 모든 전쟁에서 거의 다 승리하였습니다. 어떤 때는 요압과 아비새는 칼을 휘두르지 않고도 아람군대와 암몬사람들이 다 도망하였습니다. 뭐 그렇게 싸워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하나님이 가는 곳곳마다 승리케 해주셨기 때문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해가 돌아왔다는 것은 해가 떴다는 이야기입니다. 해가 떴다는 것은 이전까지는 아마 해가 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비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궂어서 추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전쟁할 수 없는 그런 때였는데 이제 해가 떴다는 것입니다. 전쟁할 때가 되었다, 오늘 성경에 보니까 해가 돌아와서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다윗이 나아가야 될 때가 지금 이때입니다. 특별히 구름기둥이 섰을 때는 서야했습니다. 구름기둥이 불기둥으로 변하여 움직이면 움직여야 될 때인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아침에도 우리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 곳에 나온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의 때에, 인도하실 때에, 성령하나님께서 만지실 때에, 저와 여러분 오늘 하루도 이렇게 민감하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때가 되어서 다윗이 요압과 심복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냅니다. 저희가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냅니다. 저희가 암몬자손들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아람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이스라엘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스스로 이야기했지만, 암몬 군대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이스라엘의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요압과 더불어 온 군대를 뽑아서 보내서 암몬의 도시 랍바를 지금 다 포위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어떻게 저 성을 함락시켜야 되는지 그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중요한 때에, 2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저녁 때에 다윗이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옥상을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오늘 본문 1절에서 27절까지 읽어볼 때 다윗이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다 이런 단어들, 이런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 아주 중요한 때입니다.
해가 돌아와서 이제 왕이 출전할 때가 되었다. 전쟁하면 왕이 같이 나가야될 때입니다. 왕이 출전할 때가 되었는데 다윗은 저녁때에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저녁때 일어났을까? 낮에 잠을 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혹은 지금상황으로는 이 저녁 때에 기도해야 될 상황입니다. 하루 왼종일 기도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낮부터 잤는지 언제부터 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잠을 자야 될 그 시간에 혹은 기도해야할 그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여기 본문을 보니까 기도하려고 일어났다고 하지 않는 거 보니까 기도하려고 일어난 게 아닌 거 같습니다. 이제 다윗은 양치는 목동도 아닙니다. 이제 왕으로서의 위치가 굳건해진 상태에서 더 이상 전쟁터에 나가서 모본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때입니까?. 지금은 아주 중요한 때입니다.
그런데 왜 다윗이 침상에 누워있었을까요? 우리에게 오늘 보여주는 것이 이것입니다.
승전으로 인한 다윗의 교만함이 다윗을 영적으로 나태함으로 몰아갔다는 것입니다.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저녁때쯤 일어나 지금 옥상 위를 거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옥상에 올라가면, 특별히 왕이 살던 옥상은 아마 모든 곳이 더 잘 보이는 곳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곳에 한 여인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다윗을 욕하지 않습니다. 밧세바를 욕합니다. 어떤 분들도 그렇게 욕합니다. 밧세바가 왕에게 잘 보이려고 왕이 나올 때쯤을 알아서 거기서 다 보여주고 목욕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다윗의 범죄는 아주 우발적인 것 같습니다. 우발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가보니까 여자가 보이니까 이렇게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봐도 안 됩니다.. 그런데 우발적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계획적이라는 겁니다.
다윗이 신하를 보내어 그 여자가 누구냐 알아봅니다. 엘리암의 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엘리암은 다윗에게는 숨소리만 내어도 죽는 시늉까지 할수있는 30명의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이 엘리암은 아히도벨이라는 30명 가운데 한 아들의 딸이었습니다. 자기에게 충성을 다하는 목숨까지 내어놓을 수 있는 그 사람의 딸이 밧세바였습니다. 즉 손녀였습니다. 30명중의 손녀였습니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지금 그 랍바성을 에워싸고 있는 그곳에서 지금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먹지도 못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기의 충성스런 군사 우리야의 아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보내서, 엘리암의 딸입니다 라는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다윗은 그곳에서 멈추어야 했습니다. 왕이시여 지금 암몬 전투에 나가있는 우리야의 아내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다윗은 멈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죄는 바로 우리 눈 앞에 있는 그 즐거움과 쾌락만을 보게 합니다. 먹어봐라 정녕 죽지 않을 것이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될지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 새벽에 찬바람을 뚫고 나오신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 저와 동일하게 죄의 유혹을 이기는 저와 여러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힘으로 어찌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온 사람, 다윗이 아니더라도 예수님도 시험 받지 않았습니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다윗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신하를 보내서 밧세바를 자기에게 데려오게 합니다.
성경말씀 야고보서 1장 15절은 이야기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느니라 오늘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5절 말씀을 한번 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그 여인이 임신하매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1절부터 27절 가운데 다윗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는, 그 우발적인 범죄에서 계획적인 범죄로 갈수 밖에 없었던 구절이 바로 이 구절입니다.
밧세바가, 내가 임신했습니다. 죄의 그 결과물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차분했던 사람, 정직했던 사람, 하나님 앞에 살았던 사람, 어떻게 이 죄를 덮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굉장히 당황스러워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가 하는 모든 처사 처사들이 굉장히 웃기지 않습니까?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불러들여야했습니다. 그리고 밧세바와 동침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나 지혜롭습니까? 그럼 또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야가 어떻게 했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잘 읽었습니다. 저는 두 가지로 봅니다.
첫 번째 우리야는 굉장히 충성스런 사람이다. 어떻게 내가 감히 왕이 불렀데, 오늘 성경에 보니까 그를 불러서 어떻게 싸웠냐? 별일 없냐? 전쟁터에서 힘들지 않았나? 그런 거 물어봅니다.
저는 이 본문을 읽으면서 다윗이 참 가증스럽다, 제가 보고 있을 때도 그런데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더 가증스러웠을까요? 두 번이나, 두 번이나, 한번 그래서 안돼서 들어가라 했습니다.
가서 발도 씻고 편안하게 샤워도 하고 아내랑 자라. 그리고 왕이 음식들을 굉장히 보냈다 그럽니다. 어떤 음식들을 보냈는지 상상을 해봅니다. 그런데 가지를 않았습니다.
두 번째 또 다시 불렀습니다. 그리고 술을 잔뜩 먹여 취하게 해가지고 또 보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참 충성스런 종입니다. 야! 정말 다윗 왕이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구나 왕이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구나 그런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 전쟁터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데 아내와 동침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나만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나만 어떻게 따뜻한 방에 가서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느냐? 그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이시여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이야기 합니다. 아주 충성스런 사람입니다. 다윗이 이와 같은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여러분, 사람의 눈은 혹 속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
여러분, 그의 범죄가 가져온 결과들이 있습니다. 그 범죄는 하나님 앞에 고통을 드렸습니다. 12장에 넘어가니까 이렇게 표현 하고 있습니다.
나단이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한 행동은 하나님을 업신여긴 것입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가장 기분 나쁠 때, 업신여김을 당할 때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한번 힐끗 봤다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칼로 찌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분 나쁘다는 것입니다. 업신여김을 당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긴 것입니다.
오늘도 두려운 마음으로, 이 경외하는 마음에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데, 오늘 이 아침에 오늘 하루 온종일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의식하며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의지하며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그 범죄는 가정을 파탄했습니다. 한 가정을 깨어버렸습니다. 우리야는 어떤 분의 아들이었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누구라고 나와 있지는 않지만, 혹 자녀가 있었다면 아버지였을 것입니다. 가족은 두 부부만 사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친정이 있고 또 시댁이 있고 양가 부모가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비참한 것은 저는 가정의 깨어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있지만 가정이 깨어지면 지옥입니다. 아버지가 없어졌습니다. 그 범죄는 다윗에게도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후반부에 그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또 힘들었던 것은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그의 자식에게 아주 나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이제 뒷부분 16장에 가보면 나옵니다. 그 아들 압살롬이, 다윗이 옥상에서 이리저리 거닐다가 범죄를 저질렀던 것처럼 그 아들 압살롬이 16장 22절로 가보면, 똑같이 옥상에서 그 아버지 다윗 왕의 후궁들을 데리고 사람들이 다보는 데서, 아버지가 한 짓 똑같이 합니다. 범죄는, 죄의 씨앗은, 죄의 영향은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오늘도 사탄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 근신하여 깨어있어서 이 새벽에 나오신 여러분, 우리의 육신만 때어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온종일 우리의 영도 깨어있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을 때 여러분 주의 보혈의 능력으로 이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치려고 때리려고 우리를 바라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시려고 살려주시려고 바라보시는 그 눈을 오늘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앞에 저희들이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대적 사탄마귀 권세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는 이 때에 깨어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며 찬송하며 하루 온종일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여주시고 우리를 살려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새벽기도회/ 사무엘하 11장 설교말씀)
2012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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