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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선택> (시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옳은 선택> (시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더시스템 2022. 2. 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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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선택>
(시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했던 콘스탄틴 대제는
크리스천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법으로 금지해놓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백성들 뿐
아니라
자신의 신하들 중에도 많다는 것을 알고는
그들을 모두 색출해 불러내었습니다.
“기독교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너희 모두는 관직을 잃는다.”
그 말을 듣고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은 관직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신앙을 버리고 관직을 택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콘스탄틴 대제는 그들의 표정을 관찰했습니다.
신앙을 선택한 신하들의 표정에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관직을 선택한 신하들의 표정엔 근심걱정이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콘스탄틴 대제는 이들의 표정을 관찰함으로
기독교가 옳은 선택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곧 기독교를 선택한 신하들을 복직시키고
그 반대의 신하들은 몰아내었습니다.
그리고 곧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하고 선정을 베풂으로
하나님의 도구로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가장 옳은 선택이 아닙니다.
옳은 선택은 우리의 표정이 밝아지게 하고
마음을 평안해지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이
진실로 옳은 선택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옳은 선택을 하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선택을 한 뒤에 일어날 결과까지 생각하십시오.>
<기도> 주님 평안과 안식을 당신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하십니다 중에서)
 

2011년 5월 20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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