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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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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네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의 행실의 마지막 종말을 자세히 주의 하여 보고 그의 믿음을 본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
(이마고 데이(Imago Dei) ... , 하나님께 영광, 명심하겠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여기에 침통한 심정으로 고김성곤 목사님의 마지막 장례예식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유가족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의 교회 성도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조의와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서 “그런즉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그랬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의 교회 성도들과 더불어 고김성곤 목사님의 장례예식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저는 신촌교회 원로목사입니다. 나이가 70이 지났습니다.
오늘 특별히 김성곤목사님의 장례를 집례 하는 데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아들 같은 후배, 정말 그 부모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내면서 참 슬픈 심정 그런 심정으로 제가 여기 섰습니다.
영락교회에서 전도사를 마치고 진로문제를 의논하면서 가끔 저를 만나면서, 또 그의 형 김동호 목사님과 더불어 저를 여러 번 방문해주면서, “앞으로 개척교회를 하고 싶은데 ... ” 이런저런 상담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교회이름을 뭐로 하겠느냐?” “말씀의 교회라고 해서 말씀중심의 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잘됐다”.
그래서 2007년 저 옆의 상가 2층을 빌려서 처음 개척예배를 드릴 때 제가 와서 개척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그 후 5년 동안 장족의 부흥발전을 해서 이곳으로 교회를 리모델링 하고 교회를 옮기면서 “목사님 이제는 교회가 많이 성장해서 이전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또 오셔서 설교해주세요” 그때 제가 와서 바로 이 자리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제가 또 설교를 하는데, 이 가운이 김성곤목사님이 입고 설교를 하던 그 가운입니다. 제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유가족이야 또 따르던 성도들이야 어떠하겠습니까? 말하자면 알파와 오메가와 같은 이런 역할을 하면서 제가 후배목사님의 장례를 집례 하는데 ...보통은 나이 많은 목사를 보내면서 후배들이 하는데 제가 이렇게 할 때,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 보내는 어버이의 심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유가족 여러분, 또 말씀의 교회 성도여러분, 다시 한 번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가끔 전화가 옵니다. “저 형님하고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집사람하고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가끔 통화를 했는데, 아~ 10여일 전에 갑자기 형 되는 김동호 목사님이, “목사님~ 성곤이가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해서, 가서 들어갈 수도 없는데 얘기를 해서 가서 제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 후 일주일 지나서 지난 토요일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리관계가 있기 때문에 김동호 목사님과 저하고 김성곤목사 모시고 운구해서 여기까지 모셔다가 오늘 이 자리에 모셔다가 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모든 절차를 통해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남녀노소, 역사의 고금, 빈부의 귀천, 지식의 유무를 막론하고 꼭 같이 공평하고 무사하게 주어지는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공평하게 주어졌습니다.
그 첫째는 우리는 이 땅에 안 낳아질 수가 없었습니다. 과거지사입니다. 과거지사.
저는 1939년, 73년 전 저 평안북도 강계라는 그 시간공간 속에서 해주오씨의 아버님과 안동 권씨의 어머님 사이에서 9남매 중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올라가면서 다 그렇게... 여러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 태어날 수 있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태어난 이상 안 살 수가 없는 현재가 있습니다. 우린 지금 다 이 현재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3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안 낳을 수가 없었다, 과거, 둘째는 안 살 수 없다. 현재, 세 번 째는 여러분이 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잠깐 여유를 준다면... 네 맞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세 번째로 우리는 안 죽을 수가 없습니다. 미래지사입니다. 이 세 가지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무사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생로병사 이 세상 사람들의 인생관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기독교 인생관은 거기다 플러스 알파가 있으니, 안 낳을 수 없는 단순한 부정모혈의 생존법칙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지됨과 선택에 의해서 이마고 데이(Imago Dei), 하나님의 성품을 입고 우리는 태어났습니다.
살자니 고생이요 죽자니 청춘이로다 억지춘향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다가, 세 번째, 죽음이 마지막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으로 옮겨가는 과정이 이 기독교 인생관입니다.
바로 고김성곤 목사님은 이 과정을 지금 여기서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을 여러분이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 김성곤목사님과 우리 말씀의 교회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네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의 행실의 마지막 종말을 자세히 주의 하여 보고 그의 믿음을 본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하는 이 말씀을 우리는 고인을 그렇게 추모하고 깨어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고인이 가는 곳이 어디냐?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니까 눈물과 근심과 걱정과 이별과 병마가 없고 강 좌우에 생수가 넘쳐흐르는 곳... 거기서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할렐루야
이 땅의 국왕도 대통령도 당대의 5년 단임제, 8년 중임제 끝나고, 아무리 왕이나 독재자라고 할지라도 그 생애에 끝나는 것인데 “우리는 이제부터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이것이 제 설교의 제목입니다.
여러분 용서하고 들으세요. 60,70대 되신 분들 계실 텐데 6.25사변 났을 때 한참 유행한 미국노래가 하나 있었습니다. 페티페이지가 부른 ‘아이 웬트 투 웨어’... 애틋한 사랑을 잃어버리고 보냈을 때... 너무나 슬퍼서, 당신의 아버지도 울었습니다, 당신의 어머니도 울었습니다. 또 나 역시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인데 ...이거 좀 속된 것 같긴 합니다마는 세상에서 애인만 이렇게 보내고 잃어버린 데도 이렇게 아버지도 어머니도 자기도 울고, 왜냐하면 당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는데, 하물며 이렇게 우리가 말씀을 양육 받고 따르던 목사님을 보내는데 슬픔이 어찌 없을 수가 있을소냐...
이런 얘기가 있는 걸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이 땅에 올 때는 너만 울고 주위 사람은 너의 태어남을 기뻐해서 웃는 사람이 되어라”. “우리 공주님 태어났다 우리 아들이 태어났네 하면서... ”앙 하고 고고의 울음소리를 울고 태어날 때 주위 사람은 웃어야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주위사람은 울고 너는 웃어야 된다. 너는 웃으면서 가라” 주위 사람은 울어야 된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주일날 목사님 운구해서 성남에 모시고 오후 3시에... 입관예배 드릴 때 그 때 남녀노소 거기 모인 사람들이 그렇게 통곡하고 우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제가 영락교회에서도 목회를 했습니다. 40여년 목회하면서 어느 한 목사님 돌아가셨을 때도 이렇게 교인들이 슬퍼 우는 것을 본 예가 없습니다. 한경직목사님 돌아가셨을 때도 그렇게 슬퍼 울지 않습디다. 그걸 보면서 야 내가 죽을 때 누가 저렇게 울겠나? 이런 부러운 마음도 있습디다.
그러나 여러분, 조금 있다 조사가 있을 것이고 동영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 또 우십시오. 그러나 우리의 울음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주위 사람은 울지만 너는 웃고 가라... 바로 이 사진 자체가 그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이 김성곤 목사님은 정말 진실하고 겸손하고 ... 아까 서두에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저는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신장이식을 하고 15년 동안... 이거 견딜 수가 없는 겁니다. 누나의 심장을 이식받아가지고... 그 병약한 가운데서도 오직 교회와 양무리를 위해서 노심초사하면서 이것을 이만치 끌고 왔습니다. 5년 동안에...
이거보세요 주기철 목사님만이 순교자가 아닙니다. 손양원 목사님만이 순교자가 아닙니다. 양무리를 위해서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목숨을 바쳤기 때문에, 저는 감히 김성곤목사님을 순교자다 라고 하는데 제가 ... 평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한 순교자를 보내면서 지금 예배드리는 이런 장면이 아니겠습니까? 생각해보세요.
개인상담이라든가, 기도라든가, 말씀... 얼마나...
가끔 저한테 전화 줍니다. 언젠가 심지어 “목사님 저 가발 쓰는 게 어떨까요?” 이런 상의까지 했습니다. 이런 귀한 목사님인데... 끝까지 하다가 이게 순교가 아니고 뭡니까?
저는 선배입니다만 참 부끄럽습니다. 귀감이 되는 귀한 목사님, 진실하고 겸손하고, 정말 교회와 양 무리 밖에 모르고, 온전한 신앙이 있고 신학이 있습니다. 오늘, 신학과 신앙을 겸비하지 않으면 이단사상에 넘어가고 맙니다. 너무나 이 귀한 말씀을 갖고 외쳤던 귀한 형제였습니다, 귀한 동역자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슬픔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지 그런데 우리의 울음은 여기까지입니다. 성도여러분 누가복음 23장 8절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올라갈 때 예루살렘의 딸들이 울면서 따라올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인고 하니,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라고 하셨는데, 고김성곤목사님도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슬픔에 잠겨있는 여러분, 말씀의 교회 성도들에게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여러분 회개하고 교회를 위해서 이 나라 복음화를 위해서 우십시오. 그리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내 후임으로 준비하실 때 그 목사님 모시고 나 있을 때보다 더 잘 도와서 이 말씀의 교회가 질적 양적으로 부흥하는데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할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예감이 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기독교는 슬픔의 종교가 아닙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희로애락이 있으니 울고 싶으면 울어야지요.
그러나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두려운 것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사지입니까? 암입니까 무슨 맹수입니까 쓰나미입니까? 지진입니까? 아니올시다. 인생에 있어서 제 아무리 학박사고...
두 가지를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하나는 무엇인고 하니 죄의 문제입니다. 죄가 있는 한 우리는 언제나 두려움과 공포가 떠날 날이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죽음의 문제입니다. 이 죽음이 가장 두렵습니다. 죄와 죽음.
그런데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했고, 돌아가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사망의 문제도 해결됐습니다. 이게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울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조금 전에 제가 말씀 드린 대로, 웃으면서 이 모습 보세요... 김성곤목사님... “말씀의 교회 성도들이여 이제는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를 위해서 울고, 그리고 이 아름다운 교회를 위해서 제가 못다 한 것 후임 목사님으로 오시는 그분을 모시고 이 지역뿐 아니라 노회뿐 아니라 총회뿐 아니라 정말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동남아와 전 세계에 걸쳐서 이 마지막 때에 역사의 종말 때에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기지가 되게 해주십시오” 라고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8장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1969년 5월 5일 어린이날 태어났다가 2012년 어린이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이제는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그곳에 들어가신 것을 우리가 믿고, 이제 계속해서 목사님의 바램이 있다면 “내가 이곳에 와 있는데 여러분들도 이곳에 올 수 있도록 잘 신앙 생활하라”는 그것이 아니겠습니까?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천국은요 거기 뭐 교회건축, 기도, 전도, 헌금 없어요. 천국은. 그런 거 신경 쓸 거 없어요. 시기 질투가 없어요.
그러나 요한계시록 보니까 거기는 찬양만 있어요 ‘거룩하다, 거룩하다, 할렐루야 찬양, 호산나 찬양‘만 있어요.
요한계시록 22장 4절을 보면 유명한 신천신지, 영원토록 세세토록 왕노릇 할 그곳은, 호산나 찬양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아무쪼록 우리는 이 귀한 믿음의 삶을 잘 이어받아서 오늘 이 예배에 참여하는 동료목회자들과 이 교회 성도들, 이 말씀대로 계속 기도해주고 유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새로 오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저는 노래를 잘 못 부릅니다. 전문가도 아닌데 오늘 설교와 더불어 이 모든 설교의 요약을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곳 새예루살렘, 아담스의 ‘거룩한 성’을 제가 한번 부름으로써 이 설교를 갈음하려고 합니다.
2012년 5월 8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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