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고용보험EDI#
- 종부세
- 세무대리
- 간이지급명세서신고방법
- 국민연금EDI#
- 사업용계좌조회
- 사업용체크카드
- 지방소득세신고방법
- 포퓰리즘
- 비용처리시 주의사항
- 추경
- 국민건강보험EDI#
- 기장대리
- 기한 후 납부
- 행복의 얼굴 이해인
- 개혁
- 행복의 얼굴
- 인건비
- 공매
- EDI#
- 사업용계좌삭제
- 가산세
- 원천세신고방법
- 산재고용토탈서비스#
- 원천세신고
- 소상공인
- 화목제의 종류
- 위하고
- 일용직신고
- 기한 후 신고
Archives
- Today
- Total
세무회계 奕
레위기 3장 <화목제> 본문
반응형
레위기 3장 <화목제>
1. 화목제를 드리는 동기
우리에게 죄가 있음에도 영원한 사랑의 성취 위해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이 화목제를 드리는 동기이며, 우리 위한 화목제물로 자신을 단번에 온전히 드리신 예수님의 희생이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는 유일한 근거가 된다.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신 예수님이 없으면 우린 멸망당한다. 화목의 근거는 예수님 피다. 피를 제단사방에 뿌림이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유일한 근거다. 피 흘림 없이 사하심 없다 라고 히브리서는 말씀한다.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의 제사를 온전히 올리셨다.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고귀한 희생의 제물로 우리 죄 감당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가 아닌 예수님 피 공로, 보혈의 능력 의지하며, 예수님이 화목제물 되심을 깨닫는 성도되자. 우리 삶 가운데 주의 보혈을 찬양함이 귀한 것이다.
2. 화목제물 범위
제한 없다.
생활정도 따라 암소, 수소, 암양, 수양을 드릴 수 있다. (비둘기는 너무 작아 이웃과 나눌 수 없어서 화목제물에 포함 안됨)번제, 속건제는 수컷만 드렸으나, 화목제는 암, 수컷 모두 사용토록 배려하셨다. 이 은혜를 주신 이유는, 당신과 화목을 원하는 자 누구나 다 남녀,빈부귀천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심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이름 부르는 자 구원 얻는 진리 깨닫고 입술로 고백하는 성도되자.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 이루어가는 삶을 사셨다. 예수님은, 내가 어떻게 죽어야 되며,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할까? 그러려면 내가 이대로 해야겠다 생각하시며 골고다 길을 온전히 걸어가셨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믿음의 귀한 삶을 사는 성도되자. 우리도 화목제의 그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이루려고 최선을 다하는 귀한 성도되자.
3. 화목제의 종류
1) 감사제: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과 축복에 대한 감사의 제사.
2) 서원제 : 구하였던 기도가 이루어지거나, 앞으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선취적 믿음으로 드리는 제사
3) 자원제: 아무 조건 없이 베푸신 사랑에 감사해서 즐거이 드리는 제사.
이 모두가 과거, 현재, 미래 받은 은혜 너무 감사해서 기쁨으로 드림. 또 하나님과 화평을 위해 드리는 제사로서 희생제물의 피가 필요하다. 이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하나님과 먼저 허물없는 화평을 이루고, 사람과 사람의 교제 또한 예수님 대속의 보혈로만 가능함을 생각할 때, 구속, 곧 죄사함의 확신과 구원의 감격 누릴 수 있다. 우리 모두 구속함 받은 후 하나님과 화평, 성도상호간의 기쁨과 사랑의 관계회복의 모든 은혜 누리며 감사하는 천국의 삶을 날마다 살자.
2011년 8월 17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반응형
'어머니를 기리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Not to us, O LORD, not to us but to your name be the glory, because.. (0) | 2022.03.09 |
---|---|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0) | 2022.03.09 |
광복의 기쁨과 함께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복된 삶을 되찾아주신 주님 은혜 깊이 감사드립니다. (0) | 2022.03.09 |
레위기 2장 <소제> (고운가루에 기름 붓고 유향 놓아 드림) (0) | 2022.03.09 |
아름다워서 모셔온 작품입니다. (0) | 202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