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괜찮습니까?> 14장 예수님과 얼굴로 만나기<우리가 필요한 경험>

<당신은 괜찮습니까?>

14장 예수님과 얼굴로 만나기<우리가 필요한 경험>

당신은 사랑을 위해 지어졌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은 숨 쉴 공기가 필요한 만큼 사랑을 필요로 한다. 당신을 상처준 것은 진정한 사랑의 부족이며 당신을 치유하는 능력을 갖는 것은 진정한 사랑의 임재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데 불완전하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사랑을 주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에는 사랑이 지속적이지 못하거나 부재하거나 거짓이다. 진정한 사랑은 주는 것이지만 거짓된 사랑은 뺏어간다.

예수님의 사랑은 실재의 것이면 언제나 순수하다. 만일 당신이 그분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며 사랑이 그에게서 당신에게로 흐르면서 그 만남의 순간에서부터 당신은 생명으로 채워질 수 있다. 더구나 그 사랑을 자주 경험할 수 있다면, 분명히 당신의 잔은 차고 흘러넘친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까지 당신을 데려가는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생명이며 치유다. 당신이 그의 사랑을 받는 순간에 다른 모든 것들은 빛을 잃어버리게 된다. ...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기 원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그분을 진짜로 알게 된다. 그분은 생각이나 개념이 아니다. 그분은 자신의 자녀 하나하나와 관계를 갖기 원하시는 살아계신 인격체이시다.

 

2011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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