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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누가 여는 게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가면 뒤에 생기는 것”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길은 누가 여는 게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가면 뒤에 생기는 것”

더시스템 2022. 2. 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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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누가 여는 게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가면 뒤에 생기는 것”
아름답지요...

https://news.nate.com/view/20110307n27182?fbclid=IwAR3it5x3_xozmBcJbGZKq1gVmvxD9IIZwNwinz3Y_VyL2WOJ4pbmVHCMkWs 

 

[김제동의 똑똑똑](25) 신영복 성공회大 석좌교수 | 네이트 뉴스

최신뉴스>전체 뉴스: ㆍ“길은 누가 여는 게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가면 뒤에 생기는 것” 김제동 “선생님. 저 토크 콘서트 하면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과 비유를 허락도 안 받고 슬쩍슬쩍 인용해

news.nate.com

2011년 3월 26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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