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소중하다>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너희는 선택한 족속이요...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평생 하늘 아버지를 뿌듯하게 하며 살아가자. 독특한 재능으로 그렇게 하자. 우리는 자궁이란 곳을 빠져나왔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을 부모 DNA의 결과물로만 보지 마라.

우리 각자는 하늘이 품은 새로운 아이디어다. 하나님과 함께 한판 크게 벌여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가 되라. 하나님이 죽음으로 향하는 무미건조한 인생여행을 천국으로 향하는 풍성한 모험으로 바꾸어주시지 않았는가.

잊지 마라. “너희는 선택한 족속이요...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날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며 살자.

하나님 안에서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모든 사람이 귀중하다.

그리고 거기에는 당신도 포함된다. <맥스 루케이도의 「묵상집」>

 

 

201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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