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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고통받는 이 땅을 돌아보신 주 하나님께서 푸르른 하늘과 밝은 햇살과 쾌청한 날씨를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폭우로 인해 고통받는 이 땅을 돌아보신 주 하나님께서 푸르른 하늘과 밝은 햇살과 쾌청한 날씨를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시스템 2022. 3. 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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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고통받는 이 땅을 돌아보신 주 하나님께서 푸르른 하늘과 밝은 햇살과 쾌청한 날씨를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고난당한 우리의 이웃을 생각하는 우리기도를 들으시고, 사람이 줄 수 없는 치유와 회복의 은혜로, 슬픔당한 각 사람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겸하여 기도하오니, 하나님 나라 전파와 구원을 위해 세우신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의 목회자와 그들의 자녀들을 돌아보시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저희들이 주님께 받은 것으로 저들의 필요를 감사함으로 돕는 주님의 청지기로 살게 하소서.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약속하신 영광의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1년 7월 29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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