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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가는 길에 샐러드 파는 식당이 생겼다고 말해주는 사랑하는 이의 속내를 읽고는 오늘 새벽기도 마치고 오면서 드뎌 맛을 보았습니다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전철역 가는 길에 샐러드 파는 식당이 생겼다고 말해주는 사랑하는 이의 속내를 읽고는 오늘 새벽기도 마치고 오면서 드뎌 맛을 보았습니다

더시스템 2022. 4.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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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가는 길에 샐러드 파는 식당이 생겼다고 말해주는 사랑하는 이의 속내를 읽고는
오늘 새벽기도 마치고 오면서
드뎌 맛을 보았습니다
주 안에서 제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남편의 행복이
저의 행복임을 알게 하신
주님께서 베푸신 식탁의 은혜
짱 감사합니다^^

 

 

 

2012년 6월 6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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