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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나에게 왔다/ 마 15:21~28)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은혜가 나에게 왔다/ 마 15:21~28)

더시스템 2022. 3. 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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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나에게 왔다/ 마 15:21~28)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아멘! 주일 저녁예배때 선포된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 여인과 같이, 오직 예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나아가
끝까지 겸손하게 강청함으로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말씀하시는
예수님 음성 듣는 저와 우리 되기 원합니다.
(은혜가 나에게 왔다. 아멘! 할렐루야!)

 

2011년 6월 06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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