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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따스한 사랑이 밤새 나를 감싸고 있었나보다 그분을 느끼며 눈을 떴다 감사해요 주님사랑해요 주님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예수님의 따스한 사랑이 밤새 나를 감싸고 있었나보다 그분을 느끼며 눈을 떴다 감사해요 주님사랑해요 주님

더시스템 2022. 3. 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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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따스한 사랑이
밤새 나를 감싸고 있었나보다
그분을 느끼며 눈을 떴다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2012년 1월 26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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