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행복의 얼굴 이해인
- 사업용체크카드
- 위하고
- 개혁
- 산재고용토탈서비스#
- 간이지급명세서신고방법
- 기한 후 신고
- 사업용계좌조회
- 포퓰리즘
- 지방소득세신고방법
- 추경
- 일용직신고
- 기한 후 납부
- 가산세
- 비용처리시 주의사항
- 화목제의 종류
- 사업용계좌삭제
- 국민연금EDI#
- 행복의 얼굴
- 공매
- 소상공인
- 원천세신고방법
- 인건비
- 기장대리
- 국민건강보험EDI#
- 고용보험EDI#
- 원천세신고
- 종부세
- EDI#
- 세무대리
Archives
- Today
- Total
세무회계 奕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는 신앙인> 본문
반응형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는 신앙인>
성경에서 우스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그건 지명이죠. 욥이 살았던 곳인데요 성경에 우스라는 지명이 딱 두 번 등장해요. 여기와 이사야서에요
욥기 1장 1절을 읽으면 욥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왜 대단한 사람이냐면요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칭찬받았기 때문이에요.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 잘해서 칭찬받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교회 안에서 예배 잘 드리는 것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교회 안에서 기도하는 건 당연히 해야 하고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의 일부이죠. 교회에서 누가 십일조 한다고 야 저 사람 십일조 하네 박수쳐주나요? 왜 박수 안쳐주죠? 성도의 의무중의 교회출석의 의무, 헌금의 의무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욥기를 통해서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의 키 포인트가 여기 있다고 생각해요
욥이요 그 믿음이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는 신앙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 잘하는 건요 당연한 거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 욥기를 쓰시고 사용하시면서 기록되게 하신 것은, 욥이 세상 한 가운데서 자기의 신앙을 지킨 사람이라는 것 때문에 그래요. 우스라는 지명은요 성경 주석을 보면요 굉장히 비옥하고 풍요한 땅이었다고 그래요.
요즘 우리 기독교가 왜 욕을 먹습니까? 교회가 세상의 욕을 먹는 건 하나에요. 기독교인의 이중성 때문에 그래요.
욥이 대단한 이유가요. 우스 땅이라는 이 단어 때문에 대단한 겁니다. 이스라엘의 지명이 아니예요.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의 땅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풍요와 그런 것들이 가득한 땅에서 하나님이 뭐라고 칭찬하시냐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였더라” 이렇게 칭찬을 하시는데요 세 번을 칭찬하세요. 성경의 완전수가 있지요. 3,7,12,4이죠. 하나님이 세 번을 칭찬하셨다는 건 더 이상 할 말이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예요?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22잘까지 욥처럼 하나님이 칭찬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요. 욥 다음에 하나님이 칭찬한 사람은 노아에요. 창세기 6장을 보면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 정도로만 칭찬해줬어요. 노아한테는요. 그런데 욥에게 이렇게 칭찬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욥을 보시기에 어떠한 모습이었을지 여러분이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가 막히죠
1장 8절을 한번 읽습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2장 3절을 한 번 읽습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오니까 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사단에게 하나님이 변론하시는 거죠 “너 욥을 봤니?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어디에도 없느니라? 세상에 없느니라. 게임이 끝난 거에요. 더 이상 들을 말이 없어요 사탄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변론하면요 더 이상 무슨 말을 듣겠어요? 게임이 끝났어요.
생각해봅니다. 우스는 하나님을 모르는 땅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땅에서 욥이 이 정도로 칭찬을 받으려면 얼마나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었겠습니까?
신앙생활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시험이 있어요? 교회 안에서도 “꼴 보기 싫은 권사... 지겨워...”
욥은요 하나님이 이렇게 칭찬하시려면 그 세상 한 가운데서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것보다 더 많은 고통이 그 삶 가운데 있었을 거라고 상상이 되어 지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욥은 그 우스라는 가장 풍요한 땅에서 아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땅에서 그렇게 칭찬받을 수 있을 만큼, 그리고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욥은 자신의 신앙을 굳게 지킨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속의 헌신이 우리의 삶 가운데 반드시 있어져야 됩니다. 날마다 욥기 1장 1절을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밟는, 내가 만나는 우리 자녀들이 만나는 그 세상 한 가운데서는요 우리 손자손녀들이 만나는 그 세상 한 가운데서는요 기독교인을 무조건 무너트리려고 트집 잡아 무너트리려고, 그리고 우리가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 사이에서 수많은 갈등을 할 수 있도록 사단은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근데요 욥은요 그 땅에서 지킵니다.
여러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의 헌신은 당연한 것, 의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진짜 우리가 헌신해야할 곳은 세상 속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우리가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 우리가 살아내야 할 살아내야만 할 세상의 빛이고 세상의 소금이어야 합니다.
제가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묘지가 있어요. ‘루비 캔드릭’이라는 여자 선교사의 묘지에요. 이 여자가요 28살에 복음을 전하려고 미국 시카고에서 조선 땅에 넘어와요 와서 뭘 배워야 돼요? 한국말을 배워요. 영어로는 안되니까. 8개월을 한글을 배워요. 뭐하려구요? 예수 믿으세요 얘기하려고요. 그리고 한글을 배워서 복음 전하려 나가려고 하다가 풍토병에 걸려서 28살의 나이에 죽었어요.
하나님 뜻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 믿으세요 이 얘기 하려다가 죽어요. 그 피끓는 마음으로 아무연고도 없는 조선 땅에 와가지고 복음 전하려 언어를 배우다 죽어요. 그게 끝인 줄 알았는데 그 이야기가 텍사스 들어갑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청년들이 결단하기 시작합니다. 조선 땅에 건너옵니다. 평양에서 원산에서 광주에서 부산에서 자기목숨을 걸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시작합니다. 루비 켄드릭의 그 죽음이 헛된 겁니까? 헛되지 않은 겁니까?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의 하나의 모습이에요.
욥을 보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걸 느끼고 싶어하십니다. 세상에 나가서 죽어라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는 너의 삶 살아라 그렇게 하나님은 욥기 1장 1절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헌신입니다.
욥처럼 세상속에서 헌신할 수 있었던 사람은 두 번째로 뭘 하냐면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헌신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한번 보겠습니다. 1장 21절입니다.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고백 많이 들어보셨죠. 이 고백을 할 때요. 욥이 어떤 상황인가가 중요한데 욥이 재산을 다 빼앗겼어요. 심지어 자신의 자녀들까지... 남은 거 있어요? 없어요?
제가요 아들을 둘 키우고 있는데요 제 큰아들이요 돌 조금 지나가지고 식당에서 죽 먹다가 뛰어다니다가 식탁모서리에 탁 부딪혔어요. 응급실에 갔습니다. 마취가 안돼요. 조그만 애 마취시켜놓고 뭘 어떡하겠어요. 잠을 재워야 되는데 애는 잠을 안잡니다. 너무 아프니까. 돌 지난애가 막 소리지르며 우는데요 제가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아내랑 저랑 그애를 붙잡고... 의사는 꿰매자 그러는데 얘가 움직이면 꿰맬 수 없잖아요. 그 때 제가 무슨 생각이 든줄 아십니까?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애가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면서 부모의 마음이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아파할 때 하나님이 대신 아파하셨구나. 십자가를 통하여 대신 아파하셨겠구나.
욥의 지금 상황은... 다 빼앗겼어요. 근데 욥이 뭐라고 하냐면요,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이 나왔사온즉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취하신이도 여호와시오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니라
우스 땅에서 이렇게 믿음을 지킨 사람이 그것 빼앗겼다고 그 신앙이 흔들리겠어요. 욥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악이 가득한 한 가운데서 악에서 떠난 자로서 군계일학 아닙니까? 그 모습이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요. 어차피 하나님 거였으니까 하나님이 가져가셨구나. 주권을 인정해요.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취하신이도 여호와시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데서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아요. 누가요? 욥이요. 여러분 이 고백 하실 수 있으십니까? 장로님 이 고백 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욥기 42장이라는 긴 분량동안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을 수 있었던건 욥이 이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그 자신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 번도 놓지 않고 잃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있으십니까? 하나님께 있다고 고백하신 여러분들, 고백하신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입술의 고백은 있는데 혹시나 행함이 안 따라 오지는 않으십니까? 욥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내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욥의 친구들이 나와요 엘리바스, 빌닷, 소발, 그 다음에 엘리후가 나와요. 욥의 세친구라고 이야기할 때는 엘리바스 빌닷 소발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보세요. 세 친구들이 와서 위로한답시고 하는 말이 뭐예요?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 와가지고 욥을 가만히 지켜봐요 누가 먼저 입을 떼요? 엘리바스가 입을 떼요. 야~ 욥아, 너 내가 경험하여 보건대, 고난은 그냥 오는 것 아니야 네가?
빌닷이 얘기해요.
야 욥아 내가 보니까 왕골이 진펄이 아닌데서 날 수 있니? 없잖아 네가 뭔가 심었으니까 났겠지
소발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야 독사의 자식 같은 놈아 네가 똥처럼 망하리라
저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엘리바스는 제일 연장자예요. 그러니까 뭘 얘기해요? 자기의 경험을 얘기해요 그런데 하나님의 엘리바스가 풀 수 있었어요? 없었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굉장히 머리가 똑똑한 사람 같아요 야 왕골이 진펄이 아닌 곳에서 날 수 있니? 소발은 굉장히 어린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야! 이 독사의 자식아, 네가 똥처럼 망할거다 막말을 해요 막말을.
이 수많은 연장자였고 똑똑한 사람이었고 젊으니까 막말 하고
이들은 욥과 1,2,3회전 말이 오고 가잖아요. 엘리후는 어떤 사람이에요 32장부터 37장까지 말을 스트레이트로 해버려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요 하나님이 주신 욥의 고난을 풀어요? 못 풀어요? 왜 못풀죠?
왜 못해요? 천상의 대화 하나님과 사탄의 그 대화를 통해서 하늘에서 이뤄진 얘기를 어디서 풀려고 해요. 지금? 땅에서 그러니까 안돼요 하늘에서 되어진 일들을 땅에서 해답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찾으려고 하니까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요? 못해요? 여기 있는 사람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요. 인과응보적 신앙을 벗어나지 못해요. 애요? 네가 뭔가 잘못했으니까 고난이 왔겠지. 얘네들의 4명의 결론이 다 그거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의 신앙은 꼭 인과응보적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예수 잘 믿어가지고 구원받습니까? 뭔가 잘해서 구원받습니까?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우리가 구원받습니까?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구원받을 거 같으면
생각해 보세요 하늘에서 땅에서 우리가 풀려고 하지 않습니까? 때때로 그러지 않습니까?
만약에 그런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 누구랑 풀어야 돼요? 하나님이랑 풀어야 돼요. 하나님하고 풀지 못하고 옆에 있는 권사보고 내가 못 살아 못살아 얘기해보세요. 그 권사가 변하나? 절대 변하지 않아요. 내가 그 집사만 없으면... 아무리 옆의 분과 수평적인 관계에서 아무리 풀려고 노력해보세요. 하나님과 풀려고 씨름하시기 바랍니다. 죽으나 사나 하나님과 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욥은요 하나님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는요 신앙의 성숙을 경험하는 헌신이예요.
욥도요 친구들의 말에 말려가지고 변론하잖아요. 38장 1절에 가서요 욥의 변론, 친구들의 변론이 다 끝나고 나서 폭풍 속에서 하나님이 등장하세요. 왜요? 답답하니까 속이 터지거든요.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것을 사람이 자꾸 자기 뜻대로 풀려고 하고 자기 계획대로 그것들을 몰아가니까.
야~· 욥아. 너 염소가 새끼 배고 언제 날 줄 알아?“ 양은? 타조는? 왜 천둥이 치는줄 아니? 왜 번개가 치는줄 아니? 계속 하나님이 물어봐요. 욥이 대답할 수 있어요? 없어요? 욥아 너 내가 만든 자연 만물을 하나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잖니?
그러니까 이 말을 들은 욥이 40장 4절에 보니까 내가 손으로 입을 가린다 그랬어요.
두 가지 의미가 있지요. 더 이상 하나님께 대꾸할 말이 있다? 없다?
그다음에 또, 그동안 자기친구들과 변론한 잘못을 깨달아요. 내가 하나님 앞에 한마디도 대답 할 수 없는 사람인데 그 친구들과 그것들을 풀려고 했구나.
그러고 나서 제가 42장 5절 다 외워왔어요 같이 읽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러죠.
하나님, 제가 그동안은요 듣는 신앙이었는데 이제는 눈으로 하나님을 뵈옵는 것 같은 신앙이 되었나이다. 안그래도 훌륭한 욥이요 신앙의 성숙을 경험해요. 이 신앙의 성숙이 여러분 삶 가운데 날마다 있어져야합니다.
욥이 이 신앙고백을 하니까 하나님이 두 배의 축복을 주세요. 그런데요 욥기는요 고난을 통한 두 배의 축복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성경 두 장으로 끝났어요. 뭐가 결론이에요.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고 나서
벌써 욥의 믿음의 그릇이 그렇게 칭찬받았던 예전보다도 넓어져있으니까 두 배의 축복이 문제에요? 두 배의 축복이 아니어도 지금처럼 그런 모습으로 살아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욥의 모습이 있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우리 시가서반 성도님 여러분, 세상속의 헌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헌신, 신앙의 성숙을 경험하는 헌신이 욥의 삶 가운데 있었듯이, 그 욥의 교백이 그 욥의 모습이 여러분의 삶의 모습과 삶의 자리에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요한 전도사)
2012년 6월 11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반응형
'어머니를 기리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 (0) | 2022.04.20 |
---|---|
Korea성지 평양장대현교회:한라에서백두까지 (0) | 2022.04.20 |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하나님 앞에 늘 겸손.. (0) | 2022.04.20 |
새벽기도 마치고 장례식장에 가서 고별예배 드리고 나오는 길에 찍었는데 긴 길 중간의 '빈 의자'가 눈길을 끈다 (0) | 2022.04.20 |
보글보글 된장찌게 끓여놓고 오늘도 새벽이슬 먹으러 간다 (0) | 202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