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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드려요> 기쁜 날, 복된 날, 아름다운 생신 날, 하늘문이 열리는 날,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생신 축하드려요> 기쁜 날, 복된 날, 아름다운 생신 날, 하늘문이 열리는 날,

더시스템 2022. 2. 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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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드려요> 기쁜 날, 복된 날, 아름다운 생신 날, 하늘문이 열리는 날,
하늘의 생명수가 쏟아부어져 세상으로 도도히 흘러가는 날,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는 예수님 강한 손이 목사님을 만져주시는 날, 범사를 통해 영광받아주시는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 4월 23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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