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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짐승도 식물도 모체에 상처와 흔적을 남기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다는 신비를 자식을 낳아 길러온 엄마는 본능적으로 안다.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사람도 짐승도 식물도 모체에 상처와 흔적을 남기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다는 신비를 자식을 낳아 길러온 엄마는 본능적으로 안다.

더시스템 2022. 2. 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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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짐승도 식물도 모체에 상처와 흔적을 남기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다는 신비를 자식을 낳아 길러온 엄마는 본능적으로 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단절의 고통, 절망의 무덤을 통과해서 그를 다시 일으키신 부활의 권능으로 나와 우리를 낳으신 하늘 아버지의 불타는 사랑과 그 구속의 역사를 이 세상 그 무엇으로 끊을 수 있을까? 그 사랑이 오늘도 우리를 부르신 이곳에서 모든 상황에서 경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게 한다. 은혜 위의 은혜를 누리게 한다. 할렐루야.

2011년 1월 22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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