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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촉촉이 내리는 새벽길을 달려 오늘도 약속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봄비 촉촉이 내리는 새벽길을 달려 오늘도 약속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더시스템 2022. 4. 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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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촉촉이 내리는 새벽길을 달려
오늘도 약속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나의 어여쁜 자야
나와 함께 가자고 말씀하시는
내 주님 앞에 기쁘게 나아갑니다.
새벽만나 먹으며 새벽사랑을
고백하려고
내사랑 앞에
감사히 나아갑니다 오늘도

 

 

2012년 3월 23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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