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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께 뽑히고 인정받고 상 받기 위하여 불꽃 같은 눈으로 한치의 착오도 없이 보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루 하루의 삶을 신경쓰며 살려고 합니다. 본문

어머니를 기리며

그래서 하나님께 뽑히고 인정받고 상 받기 위하여 불꽃 같은 눈으로 한치의 착오도 없이 보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루 하루의 삶을 신경쓰며 살려고 합니다.

더시스템 2022. 4. 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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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래서 하나님께 뽑히고 인정받고 상 받기 위하여 불꽃 같은 눈으로 한치의 착오도 없이 보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루 하루의 삶을 신경쓰며 살려고 합니다.
20.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하지 말고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 4:5) 아멘.
2012.4.11.수요일.
1. 오늘은 우리 국민들이 심판자가 되어 국회위원을 투표하는 날입니다.
2. 많이 고심하고 생각하여 나름대로 투표할 개인과 정당을 결정했습니다.
3. 그러나 솔직히 제가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 옳은 것인지, 최선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자신이 없습니다.
4. 유권자들의 이러한 한계 때문에 뽑히는 국회위원들이 다 실력대로 평가받고 뽑히는 것은 아닙니다.
5. 성경은 우리들에게 우리들에게도 투표일이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조금 무서운 표현으로 심판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6. 오늘 같은 투표일 즉 심판날이 있고 그날 우리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7.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8. 예수님의 심판은 정확 무오하십니다. 속일 수 없습니다. 운으로 뽑힐 수 없습니다. 실수로 억울한 판단을 받을 일도 없습니다.
9. 그러니 불꽃같은 눈으로 정확무오하게 심판하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잘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10. 실수하면 얼른 회개하여 그 과오를 수정하고(감사한 일은 회개하면 우리가 어떠한 잘못과 실수를 하였다고해도 그것이 수정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완벽하게 말입니다. 그 죄의 수정과 완벽한 용서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할렐루야.) 다시 바른 삶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11. 오늘은 우리가 심판(투표)를 하지만 마지막 날에는 우리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12. 국회위원이 되느냐 떨어지느냐 정도의 투표와 심판이 아닌 영생과 천국의 삶이 달려있는 심판과 투표입니다.
13. 국회위원 선거에서 떨어진다고 죽고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14. 그러나 마지막 날 그 심판과 투표에서 떨어지면 치명적입니다.
15. 저는 하나님의 심판을 믿습니다. 그 심판의 중요성을 믿습니다.
16. 그래서 하나님께 뽑히고 인정받고 상 받기 위하여 불꽃 같은 눈으로 한치의 착오도 없이 보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루 하루의 삶을 신경쓰며 살려고 합니다.
17. 많은 실수와 과오가 있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십자가의 능력으로 그때 그때마다 수정하며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고 넘어져도 또 일어서고 넘어져도 또 일어서면 달려갑니다.
18.사람에게 뽑여도 하나님께 떨어지면 허사입니다. 사람에게 혹 떨어져도 하나님께 뽑히면 대박(조금 속되 보이지만 그렇게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입니다.
19.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 4:3-4) 아멘.
20.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하지 말고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 4:5) 아멘.

 

2012년 4월 11일
- 어머니 故장순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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